mole man1 두더지 인간(William Lyttle), 그 후 두더지 인간, 그 후 Mole Man of Hackney 자신의 땅 아래서 남몰래 끊임없이 굴을 팠던 두더지 인간(mole man)! 그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먼저 그가 살던 영국 런던의 한 지역을 소개해야 한다. 더 비버 타운(De Beauvoir Town)은 런던 해크니 자치구(London Borough of Hackney)의 한 지역이며, 이 지역 중 일부는 런던 이즐링턴 자치구(London Borough of Islington)에도 속해 있다. 지역의 경계는 동쪽으로는 킹즈 로드(Kingsland Road), 서쪽으로는 사우스게이트 로드(Southgate Road), 남쪽으로는 리젠트 캐널(Regent's Canal), 북쪽으로는 토튼햄 로드(Tottenham Road)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201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