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레지스1 [Telegraph]호장근 때문에 아내를 죽이고 자살하다. 호장근의 침입 때문에 아내를 죽이고 자살한 남자의 이야기 Man kills his wife and himself after fearing Japanese knotweed invasion “실험실 기술자로 일하는 한 남성이 호장근에 대한 근심 때문에 평정심을 잃었다는 자살 유서를 남겼다.” 2014년 3월 31일 마틴 에번스(Martin Evans) / 범죄 전문 기자 자신의 집에 호장근(Japanese knotweed)이 침입했다고 확신한 남성이 아내를 향수 병으로 가격해서 죽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실험실 기술자로 일하는 케네스 맥레이 박사(52세)가 부인인 제인 맥레이(55세)를 죽였다. 맥레이 박사는 자신의 정원으로 퍼져나가는 이 침입성 식물에 대한 근심 때문에 평정심을 잃었다고.. 2014. 4. 7. 이전 1 다음
